증권사, '빚투' 급증에 신용융자 중단 나섰다 TV조선 원문 김지아 기자(kimjiah@chosun.com) 입력 2021.01.19 14:41 최종수정 2021.01.19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