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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초등학생 사회 기초 탐구력 확장에는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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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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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아침 날씨를 확인하고, 목적에 맞게 지도를 보고, 필요에 의해 공공기관에 찾아가고 하는 등의 행동은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서 관련 지식을 습득한다고 봐야 한다.

초등 사회 과목에서 등장하는 개념은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학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국∙영∙수만큼 중요한 과목이다. 특히 저학년에 사회 단원에서 나오는 개념들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심화학습을 배우거나 어른이 된 후에도 결핍을 느끼게 된다.

이에 초등 참고서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함께 선점하고 있는 천재교육은 사회 기초 탐구력 증진을 위한 교재 ‘똑똑한 하루 사회’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시리즈는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며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 및 제작된 초등 기초 문제집이다. 이번 사회 편은 기존 시리즈에 대한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됐다.

똑똑한 하루 사회는 기존 시리즈와 같이 문제를 푸는 학생이 많은 양을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아닌,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성취감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사회 과목의 핵심 용어는 한자와 예문을 예시로 들어 이해를 돕고, 그림과 같은 비주얼 요소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개념 만화, ▲개념 익히기, ▲개념 확인하기 단원으로 구성되어 하루에 3단계씩 총 6쪽을 학습하면 4주동안 한 학기 공부를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일 마무리 학습에서는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단원학습의 방점을 찍을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유도한다.

이처럼 학생들이 성취와 흥미를 잃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 단원 구성으로 겨울방학 대비 자기주도 학습 문제집으로도 적합하다.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사회는 전국 온라인 4대 서점 및 천재교육 본사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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