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금은 사면 말할 때 아냐… 국민이 용납 안 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19 06:00 최종수정 2021.01.19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