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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소니코리아가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C 및 알파 7R IV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베스트 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품등록 프로모션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이용자들의 퀄리티 높은 사진 생활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세계 최소형·최경량의 컴팩트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C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소니 프리미엄 G 렌즈 및 자이스(ZEISS) 베스트 렌즈 제품 11종 및 6100만 화소로 최상의 해상력을 제공하는 알파 7R IV를 위한 소니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G 마스터)’의 베스트 풀프레임 렌즈 제품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알파 7C 및 알파 7R IV의 베스트 초이스 렌즈를 구매하고, 3월 18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 및 비디오그래퍼를 위한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됐다.
이번 A7C ‘베스트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프로모션 및 A7R IV ‘BEST 렌즈 초이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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