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주민과 군인들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8차 당대회 결정 사항 관철 의지를 다지는 군민연합대회를 열었다고 17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태성 당 비서와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석단에 서서 광장을 내려다보는 모습. 2021.1.17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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