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15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한석산 정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개가 심해 소방 헬기 운항이 중단되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구정동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시간 가까이 이어지다가 오늘 오전 9시 반쯤에야 모두 진화됐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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