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경찰관 14일 코로나19 양성
"방역조치 했고, 보건소 역학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정유선수습기자 = 서울 성북경찰서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성북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이에 성북서 경찰 등 소속 직원 300여명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북서 관계자는 "현재 방역조치를 했으며,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