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괜찮은 사람이었어’ 냉전시대 요원 입으로 전하는 작별인사 [전희상의 런던 책갈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15 10:52 최종수정 2021.01.15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