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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굴포천 사업 등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한 ‘호반써밋부평’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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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호반써밋부평 광역조감도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호반써밋부평이 굴포천 사업 등 개발호재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호반써밋부평은 GTX-B 노선 프리미엄을 누리는 주택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반써밋부평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GTX-B 노선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리는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18층 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59타입 72세대, 63타입 80세대, 75타입 108세대 등으로 공급된다.

호반써밋부평은 7호선, 인천1호선 부평구청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입지와 함께 2km 이내 이마트, 부평시장, 부평구청 등 행정 및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이 있어 높은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학세권이 밀집하여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부평구청역은 호반써밋부평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IC가 인접하고 있는 등 편리한 이동 가능해 교통의 중심지로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부평구에서 진행 중인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 복원사업의 수혜도 받게 됐다. 오는 2023년 완성될 굴포천 복원사업은 부평구 문화자원과 연계 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복원사업 완공 후에 워터스크린, 수변공간, 생태 관찰 탐방로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반써밋부평은 호반건설이 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주택홍보관 방문 또는 유선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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