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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YDG(양동근)가 큰아들 준서(8), 딸 조이(6), 막내아들 실로(4)와 함께 코로나 종식 기원 '때찌
'때찌
이색적인 힙합곡 ‘때찌송
YDG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멈췄다. 총성 없는 세계 3차대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어서 물러가라고 절절하게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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