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래퍼 YDG(양동근), 코로나 ‘때찌송’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래퍼 YDG(양동근)가 큰아들 준서(8), 딸 조이(6), 막내아들 실로(4)와 함께 코로나 종식 기원 '때찌 송’을 발표했습니다.

'때찌 송’은 오늘(14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과 함께 음원을 공개합니다.

이색적인 힙합곡 ‘때찌송’은 아이 3명의 다둥이 아빠 YDG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겪고 있는 무력감과 답답함을 이겨내기 위해 ‘때찌 때찌 바이러스’하며 아이들과 노는 일상에서 비롯됐습니다.

YDG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멈췄다. 총성 없는 세계 3차대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어서 물러가라고 절절하게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