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북핵 문제의 시급성에 대해서는 바이든 당선인 측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당 대회에서 밝힌 여러 주장을 염두에 두면서, 여건은 쉽지 않지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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