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 트렌드는 ‘비트윈’… “친밀한 사람과 짧은 힐링여행” 동아일보 원문 손효림 기자 입력 2021.01.14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