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아내의맛'으로 서울시장? 이제 이런 건 없었으면" 김진애, 나경원·박영선 비판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21.01.13 10:53 최종수정 2021.01.13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