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열풍' 인터넷銀 신용대출 작년에만 5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경식 입력 2021.01.10 17:31 최종수정 2021.01.10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