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스가, 위안부 판결 "결코 수용할 수 없다"...文대통령 '도쿄구상' 차질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1.01.08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