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올해 곶감축제 명칭을 '곶감장터'로 변경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로 현장형 축제는 열지 못하지만,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판매 중심의 온라인행사를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9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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