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 · 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1.08 08:12 최종수정 2021.01.08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