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증거가 제시되지 않을 경우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할 계획에 대해선 결과를 예단하지는 않겠다면서도, 여러 사실관계나 법률적 측면을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다만 이 문제를 조기에 원만하게 해결한다는 점에는 양국 외교당국의 인식이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