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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우리 아이 호흡기 밀착 케어, 다이치 '릴리브 에어' 휴대용 공기청정기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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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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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릴리브 에어’ 휴대용 공기청정기.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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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호흡기 건강이다. 마스크를 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면 저산소증의 위험이 있고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실내외 어디서나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을 밀착 케어할 수 있는 다이치 '릴리브 에어’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다이치(DAIICHI, 대표 이지홍)는 신제품 '릴리브 에어’ 휴대용 공기청정기 출시를 앞두고 7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일까지 다이치 공식 쇼핑몰에서 특별 할인가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초 구매자 코튼 블랭킷 증정, 선착순 구매자 20명 지근억 비피더스 유산균 증정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 한해 전용 컵홀더 및 필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릴리브 에어’는 다이치가 국내 대표 유아용 안전용품 제조회사의 기술력을 녹여낸 신제품으로 공기 배출구를 50도 기울여 호흡기 쪽으로 정화된 바람을 바로 전달해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H13 헤파 필터를 사용해 최대 99.97%까지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것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담배 연기 등 유해 화학물 제거 기능을 더했다.

또한 일반적인 휴대용 공기청정기 대비 약 1.6배 빠른 속도인 8000RPM으로 회전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장착해 나쁜 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맑아진 공기를 빠르게 내보낸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치 마케팅 담당자는 "’릴리브 에어’는 어떠한 순간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제품"이라며 "유아용 카시트를 만들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안심을 선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한 '릴리브 에어’는 사전 예약 이후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유아용품 매장 및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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