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영하 날씨에 도로가 얼어붙을 우려로 구청 등이 나서 제빙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경찰은 일부 차선을 막고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밤샘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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