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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일-쉼' 경계 무너지며 번아웃 호소…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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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심히 일에 몰두하고 또 의욕적이던 사람이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다 타버리다, 소진한다는 의미로 번아웃이라고도 하는데,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렇게 정신적 탈진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실태와 함께 대책까지 안서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