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TF기획-정치 '찐케미' ②] 하태경 vs 민경욱, 거칠어진 '제명 설전'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1.02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