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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은 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CES 201 서울관을 미리 만나다'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6일(수)은 Health Care를 주제로 헬스 케어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 '뉴아인'과 '메디웨일'이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한다. 7일(목)은 인공지능이 일상에 불어 일으키고 있는 변화를 소개하고 '웨인힐스벤처스', '에이아이바', '블루프린트랩' 등 서울관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업을 공개한다. 마지막 8일(금)에는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누비랩', '브로나인', '파이퀀트'가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대안을 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480)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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