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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집합금지 업종엔 300만 원까지…'착한 임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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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돕는 3차 재난지원금이 1백만 원에서 3백만 원까지 책정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노래방 같은 '집합금지' 업종에는 최대 3백만 원이 지급되고, 이 노래방에 월세 깎아준 착한 임대인에게는 또 세금을 깎아주는 방식입니다.

박하정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코로나 피해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