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어 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 300여 개 역세권에 직주 근접 미드타운 조성, 공익을 높이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 SBS가 뽑은 올해의 뉴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의원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어 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 300여 개 역세권에 직주 근접 미드타운 조성, 공익을 높이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 SBS가 뽑은 올해의 뉴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