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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곳간만 지켜" vs "안 흔들려"…재정 지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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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난지원금 문제를 놓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또 부딪혔습니다. 기재부가 어려운 국민을 제때 지원하지 않고 곳간만 지킨다고 이재명 지사가 비판하자 홍남기 부총리가 지나친 주장이라고 맞받은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찬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어제(22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전쟁통에 수술비를 아끼는 수준 낮은 자린고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