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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변창흠, 청문회 시작부터 사과…野, "자진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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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국회에서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변 후보자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가 희생자 잘못이었다는 발언에 대해서 사려 깊지 못했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가 희생자 잘못 때문이었다는 발언 등이 시작부터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