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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모임 4명까지' 전국으로…스키장 · 관광명소는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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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부터 시작된 수도권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함께, 어제는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발표됐습니다. 내일부터 수도권 밖에서도 식당에서는 4명까지만 모여 식사할 수 있고 해돋이 명소와 스키장, 눈썰매장 등은 문을 닫도록 했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은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부터 새해 연휴가 끝나는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