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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백신 걱정 NO!" 총대 멘 바이든…'새치기 논란'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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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화이자 백신에 이어서, 모더나 백신도 접종에 들어갔습니다. 78살의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으면서, 미국인들의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그런데 젊은 의원들까지 서로 먼저 맞겠다고 나서면서, 이참에 새치기를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 당선인이 TV 카메라 앞에서 소매를 걷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