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내일(23일)부터 진행됩니다.
울주군은 범서생활체육공원과 남부통합보건지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한 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우선 1만 명에 대한 검사를 한 뒤 필요하면 검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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