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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安, 서울시장으로 유턴…야권 단일 후보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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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후년 대권에 다시 도전할 걸로 예상됐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단일 후보에 방점을 찍고 나섰는데 여권에서는 출마를 공식화한 우상호 의원을 제외하면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의 변, 현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