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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증상 호전 시 생활치료센터로…중증 병상 318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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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서 대형병원들도 이번 주중에 코로나 중환자용 병상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오늘(20일) 발표한 내용부터 보시고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립대학교 17곳과 상급종합병원 42곳은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318개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