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체급’ 낮춘 安, 정계개편 불씨로… 野 후보단일화 ‘산 넘어 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20 19:32 최종수정 2020.12.20 21: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