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安 등판에 엇갈린 여야 …“패배도 습관” vs “야권 대통합”(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성곤 입력 2020.12.20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