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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해변서 '번쩍번쩍'…마을 주민들 '보물찾기'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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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보석 떠밀려오는 해변'입니다.

베네수엘라의 한 해변에서는 보석이 계속 발견돼서 주민들의 보물찾기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베네수엘라 구아카 해변의 이야기인데요.

최근 주민들이 여기에서 직접 주운 반지와 귀걸이들입니다.


이 해변이 보석이 떠밀려오기 시작한 건 몇 달 전인 지난 9월부터라고 하는데요.

주민 한 명당 적어도 한 번 이상씩은 보물찾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금반지, 은팔찌, 등 종류도 많고 일부는 1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