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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상] 턱스크 출입 거부하자, "네까짓 게 뭔데"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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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은 요즘에도 여전히 마스크 실랑이 벌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편의점 주인이 턱에만 걸친 마스크를 손님에게 제대로 써달라고 지적하자, 그 일행이 욕설을 하고 폭행까지 했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편의점 안으로 들어옵니다.

편의점 업주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하자 장난하듯 손을 흔드는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