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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민간 병원도 '포화상태'…중환자 병상 부족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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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병상이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다는 소식 이미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만, 상황이 심각합니다. 민간 대학병원의 도움이 절실한데 거기도 이미 포화상태라서 해법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그 대안을 취재해봤습니다.

<기자>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예정된 병원입니다.

220개 병상이 코로나19 환자 전담으로 전환될 예정인데 중환자 병상도 최대 11개 확보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