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와인파티 인증샷' 윤미향에 與 "부적절" 野 "제명하라"(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20.12.14 14: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