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서울시장은 여성 강세? 박영선·나경원 선두서 초접전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20.12.14 13:01 최종수정 2020.12.14 21:0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