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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병상 문제가 가장 시급"…의료진 부족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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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취재하고 있는 남주현 기자 나왔습니다.

Q. 대통령·국무총리 잇따라 코로나19 관련 발언?

[남주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과 치료제로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한 지 꼭 사흘만이죠.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하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상황이 급박해졌다는 의미겠죠. 대통령과 총리 모두 병상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고요. 또 어제(11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당정 회의에서도 병상 확보 외에는 지금은 뾰족한 수가 없다, 그런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