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귀한 생존자 vs 제명하라"…'공수처법 표결 불참' 조응천에 엇갈린 평가

댓글 2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