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캐나다도 화이자 백신 승인…미국은 내일 판가름 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나라 밖에서는 캐나다가 영국과 바레인에 이어 세 번째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미국은 내일(11일)쯤 긴급 사용이 승인될 걸로 보입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 바레인에 이어 캐나다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며, 화이자의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