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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국 90세 할머니 세계 첫 접종 순간…남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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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백신의 세계 첫 일반인 접종은 어제(8일) 영국에서 시작됐습니다. 90세 할머니가 첫 번째로 맞았는데요, 전 세계 언론들은 지난 1년간 인류를 괴롭혀 온 코로나19 퇴치전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백신의 첫 접종자로 선정된 90살의 키넌 할머니가 화이자 백신 주사를 맞자 의료진들이 박수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