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페북·틴더·틱톡·트위터에 나타난 2020년 '올해의 단어'는 서울경제 원문 오지현 기자 입력 2020.12.09 0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