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같은 카페인데 한쪽은 북적, 한쪽은 텅…모호한 기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보신 것 같은 여러 혼선이 왜 빚어지게 됐는지, 논란이 되는 방역지침을 짚어보겠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커피 주문하면 앉아서 마실 수 있어요?) 음식을 같이 하시면 돼요.]

메뉴는 카페와 비슷한데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어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