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7일) 594명 발생해서 사흘 만에 500명대로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확진자 28명을 제외한 566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에서 385명이 확진됐고, 울산 61명, 부산 25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1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더 숨지면서 5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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