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8일) 오전 3시쯤 경남 양산시 북부동의 노상 쓰레기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쓰레기더미에서 불꽃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중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훼손 시신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범죄 관련성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