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확산, 빚투 열풍 속 카뱅·케뱅 11월 신용대출 1조 뛰어 아시아경제 원문 김효진 입력 2020.12.07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