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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새해엔 중소기업도 주 52시간…'코로나 유예' 호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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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 52시간 근무제는 현재 300명 이상 기업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내년엔 50인 이상 중소기업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과로 막자'는 취지에 누가 반대하겠습니까만 중소기업들은 코로나 상황 감안해 조금만 더 미뤄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가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충남 아산에서 자동차 금형을 생산하고 있는 한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