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간첩 활동 교두보로 오스트리아 빈 이용"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0.12.05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